올해 예비군 훈련이 다음 달 4일부터 전국 160개 훈련장에서 시행됩니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기존 동원훈련이 동원훈련Ⅰ형으로, 동미참훈련이 동원훈련Ⅱ형으로 명칭이 변경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비군 훈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동원훈련Ⅱ형의 경우 하루 만 원, 지역예비군훈련 대상자에게는 작계훈련 교통비로 1회 3천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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