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정부 출범 후 현재까지 3천400여 건의 규제를 개선해 2027년까지 153조 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중소기업 규제혁신 현장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는 현장이 변화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결과 중심으로 규제혁신을 끊임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규제혁신이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끊임없이 소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