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전국 724개 구간에서 안전띠 착용을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타면 착, 안전도 착'이라는 표어를 중점으로 홍보와 단속 등을 통해 안전띠 착용 연중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경찰청은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시속 60km 이하 속도에서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뒷자석의 경우 사망률이 최대 9배까지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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