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마지막 단 하루까지 빈틈없이 챙겨야 할 소임은 국민안전과 민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오늘(13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특히 국민안전은 정부의 존재 이유이자, 어떠한 경우에도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이번 주부터 본격 시작됐다며, 그 어느 때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선거, 국민통합을 이루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부처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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