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발표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창업 3년 후 생존율이 절반 수준, 5년 후에는 4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물가 상승 흐름과 불경기 속에서 살아남는 생존율 높은 업종의 생존 비법들을 점검하고, 1000만 소상공인의 창업부터 영업, 은퇴, 재기 등 각 상황에 따른 정부의 맞춤형 지원 대책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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