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과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2025 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을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과 김지연 과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지연 /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과 과장)
차현주 앵커>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폭염과 재난에 대비한 취약계층 보호 대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매년 이 보호 대책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이번 대책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여름철 위기가구의 발굴과 지원은 어떻게 이뤄질 예정인가요?
차현주 앵커>
이번 혹서기 위기가구 발굴 대상은 약 4만 명으로 추산됐는데, 구체적인 산정 기준은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AI를 통한 초기상담과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이 방식의 실효성은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신가요?
차현주 앵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배달기사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운영 방식은 어떻게 되며, 실제 현장 연계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차현주 앵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폭염특보가 발생했을 때 일일 안전 확인이 진행된다고요?
차현주 앵커>
무더위에 특히나 취약한 노인들에 대해서는 일자리 활동시간 단축 조치가 이뤄진다고요?
어떤 내용인가요?
차현주 앵커>
노인, 아동에게 급식지원도 이뤄진다고요?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노인·아동 쉼터나 장애인거주시설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어떤 지원이 이뤄지나요?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여름철 취약계층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과 김지연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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