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5일 부산을 찾아 지역 발전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광주와 대전에 이은 세 번째 타운홀 미팅에서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등 부산지역 현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부산에서 토론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전국적인 폭우로 일정을 취소한 뒤 호우 피해 상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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