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예술의 나라 오스트리아! 이제 그 무대 위에 K-컬처가 함께 서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그라츠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는 무려 14,000명의 관객이 몰리며 현지인들의 뜨거운 한국문화 사랑을 실캄케 했다. 전통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K-컬처를 알리고 있는 문화원의 활동 소식을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장으로부터 직접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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