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올해를 국가 대도약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토대는 국민 모두의 성장이라며, 국민 체감 국정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정책을 점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제18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8일 오후, 청와대)
새해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
지난해 하반기부터 나타나고 있는 변화의 씨앗들을 국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구체적 성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아무리 그럴듯한 계획과 비전도 국민 일상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지 못하면 그 정책은 완전한 것이라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각 부처 그리고 각 비서관실, 보좌관실은 국민 체감 국정에 최우선적 목표를 두고 국민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기준으로 삼아서 정책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대통령은 2026년이 성장의 대전환을 통한 국가 대도약의 출발점이 되도록 이념과 진영을 넘어 국내 역량을 하나로 모아가겠다고도 밝혔습니다.
특히 지방과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청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영역이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미래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전 세계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인공지능 대전환은 이제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까지 발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을 사회 전 분야에 질적 대전환의 토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재 확보와 인프라 확충 등에 속도를 낼 것을 각 부처와 청와대 참모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이어, 미래의 에너지를 어떻게 준비하고 에너지 전환에 맞춰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나라의 성장과 운명이 결정될 수 있다며 에너지 대전환도 착실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정섭, 김명신 / 영상편집: 최은석)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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