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지난 10일 경북 의성에서는 이례적으로 큰 겨울 산불이 발생했는데요.
이에 산림청이 법정 산불조심 기간을,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12일 앞당겨 시행합니다.
20일부터 산불조심 기간이 시작되면, 산림청과 지방정부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합니다.
산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추고, 산불방지 인력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앞서 산림청은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는데요.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하는 등 산불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국민들에게도 산불 예방을 위해 쓰레기나 영농부산물 소각을 삼가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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