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밥상 위 농축수산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먼저 변화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수거·검사를 강화하는데요.
새벽배송 등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농축수산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축산물 운반 과정의 냉동 적정성 여부도 확인합니다.
또 1인 가구에게 인기가 많은 '가정간편식' 형태 축산물에 대해 검사, 위생 점검을 지속하고요.
잔류농약 검사 항목도 기존 31종에서 최대 118종까지 확대합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달걀과 육회 등 생식용 식육에 대한 안전 관리에도 나섭니다.
살모넬라 검사용 달걀 시료 수를 2배로 늘리고, 생식용 식육 수거 검사는 2.5배 확대합니다.
식약처는 안전 관리 선진화를 위해 AI를 적용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