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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초국가 스캠 범죄 거듭 경고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초국가 스캠 범죄 거듭 경고

등록일 : 2026.01.30 17:37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초국가 스캠 범죄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SNS에 캄보디아 현지 상황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면서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앞서 지난 26일에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사무실을 찾아 적극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김찬규 기자입니다.

김찬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면서 초국가 스캠 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X'에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 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덧붙이고는 캄보디아어로도 같은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초국가 스캠 범죄 조직에 대한 경고를 재차 분명히 한 겁니다.
이 대통령은 연일 강력 대응을 강조해 왔습니다.
지난 2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초국가 범죄를 "끝까지 추적해서 뿌리를 완전히 뽑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 지난 22일, 수석보좌관회의
"대한민국 국민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 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6일에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사무실을 찾아 적극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처 간 벽을 허문 유기적 공조 체제의 중요성을 당부했습니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마약과 스캠, 온라인 도박 등에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컨트롤 타워로 국정원과 금융위, 검찰청 등 10개 기관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 지시로 구성된 TF는 지난 23일 한국인 피의자 73명을 국내 송환했는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들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국인 869명에게 약 486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국내 수사기관에 인계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KTV 김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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