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카타르 QNA / 1.28 이재명 대통령, 카타르 특사 접견
이재명 대통령이 카타르 국왕 특사를 접견하며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카타르 국영 통신도 이번 만남을 조명했는데요.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카타르 언론사, <카타르 QNA>는 이재명 대통령이 알 쿨라이피 카타르 국왕 특사를 접견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알 쿨라이피 특사가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의 협력 강화 의지를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알 쿨라이피 특사는 타밈 국왕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직접 방한했다고 설명하면서, 이 대통령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나아가 한국 정부와 국민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양국 협력 증진 및 상호 관심사에 관한 다양한 사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국방·방산과 투자, 에너지 등 전략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2. 로이터 / 1.27 트럼프 관세 인상 압박···한국, 대미투자 약속 재확인
다음 소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을 언급한 가운데, 한국 정부가 미국에 대한 투자 약속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상황을 한미 협력 기조를 유지하기 위한 조율 과정으로 평가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7일, 한미 무역협상의 이행 지연을 이유로 관세 인상을 발표했다고 전하며, 이후 한국은 무역협상 이행에 대한 의지를 미국에 다시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로이터 통신>은 이번 상황에 대해 한국 정부가 한미 동맹과 기존의 무역 파트너십을 유지하기 위해 조율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난관이라고 평가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보와 재정 안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등 부담 요인이 존재했지만, 한국 정부는 한미 간 협력의 틀을 유지하기 위해 외교적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한국 정부가 쿠팡에 취한 조치의 영향을 일부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3. 블룸버그 / 1.26 코스닥 지수, 상승세 이어지며 25년 만에 최고치 기록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 증시가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코스닥 지수가 2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국내를 넘어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집중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한국의 코스닥 지수가 7.1% 급등한 1,064로 마감하면서 2000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증시 상승세가 다른 부문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특히 이번 상승세는 이재명 대통령 정부의 정책 초점이 코스닥 지수 부양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코스피 '5,000 시대'가 현실화된 데다 정부의 '코스닥 3,000' 구상에 대한 언급이 더해지면서 코스닥 강세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4. 포브스 / 1.22 BTS, 3월 대규모 무료 콘서트 개최
마지막 소식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복귀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3월, 대규모 무료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포브스의 보도로 만나보시죠.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무료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대규모 무료 콘서트는 월드투어에 앞서 약 4년 만에 갖는 첫 완전체 무대가 될 전망인데요.
보도에 따르면, 정확한 공연 일자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3월 20일 발매되는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에 맞춰 3월 20, 21, 22일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방문객들이 서울의 매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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