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48개 부처 대상 KTV 중계방송 신청 안내 바로가기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나누리포털 포털바로가기 KTV 나누리
본문

KTV 국민방송

주택 공급지표 모두 하락···월세 비율 63%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주택 공급지표 모두 하락···월세 비율 63%

등록일 : 2026.01.30 17:39

임보라 앵커>
지난해 주택 공급지표가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래 시장에서는 전세의 월세화가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지난해 인허가와 착공, 분양, 준공 등 주택 공급지표 4종이 모두 2024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까지의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전년보다 12.7% 줄었습니다.
수도권 인허가는 4.9%, 서울은 19.2% 급감했습니다.
지방 인허가는 21.9% 줄어들며 큰 감소 폭을 보였습니다.
착공은 전년 대비 10.1% 줄어든 27만여 가구로 집계됐고, 분양 물량은 14.1%, 준공, 입주 물량은 전년 대비 17.8% 감소했습니다.
공급지표와는 달리 거래량은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주택 매매거래량은 72만6천여 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3% 늘었습니다.
12월 매매거래량도 전월 대비 2.4%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월 대비 13.2%, 수도권은 4.9% 늘었고 지방도 0.4% 상승했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의 전월세 거래량은 279만 건으로 전년과 비교해 5%가량 늘었습니다.
12월 전월세 거래량은 25만4천여 건으로 한 달 전보다 22.2% 증가했습니다.
전월세 거래 가운데선 월세 거래 비중이 더욱 커졌습니다.
지난해 전체 전월세 계약 가운데 월세 거래 비중은 63%로, 전년보다 5.4%p 상승했습니다.
월세 비중은 2021년 43.5%에서 매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미분양 주택은 다소 줄었습니다.
1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6천510가구로 11월 대비 3.3% 감소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도 1.8% 줄었는데, 이 가운데 85%가 지방에 집중돼 지역별 수급 불균형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윤현석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