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열흘 남짓 남았는데요.
이맘때 가장 분주해지는 곳, 바로 우체국입니다.
우정사업본부가 설 명절, 우편물의 원활한 배송을 위해 '특별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우정사업본부는 6일부터 20일까지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인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접수될 소포 우편물은 약 1천232만 개로, 하루 평균 150만 개가 넘는 물량입니다.
지난해 설과 비슷한 규모인데요.
이에 따라 전국 24개 우편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한 운영해, 배송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민들께 명절 우편물을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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