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7월 3일까지와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전후반기로 나눠 진행하며, 총 31개 부대 10만 여명의 장병이 투입됩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42% 증가한 200구 발굴을 목표로 6.25 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파주와 연천, 인제, 철원 등 전국 22개 시군, 34개 지역에서 실시합니다.
국방부는 이와함께 한-호주 공동 발굴, 한미 유해 상호 봉환 등 국제 협력 분야도 연내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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