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 산벚나무 묘목 2천 그루가 심어집니다.
국민 참여로 진행된 '묘목 기부 행사'가 결실을 맺었는데요.
기후부는 지난해 12월, '토양 보전의 중요성' 관련 게시물에 공감과 좋아요를 누르면 산불 피해지에 묘목이 기부되는 SNS 행사를 진행했죠.
그 결과 약 1천 4백여 명의 국민이 참여했습니다.
기후부는 18일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서 2천 그루 희망나무 기부식을 개최하고, 이 가운데 1천 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기부되는 산벚나무는 토양 유실 방지와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수종인데요.
기후부는 국민 참여로 이뤄진 이번 기부가 산불로 훼손된 땅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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