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곳곳에 벚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어제 서울에도 공식적으로 벚꽃이 피었는데요.
평년보다 열흘 빠른 개화 소식입니다.
오늘은 전국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에 호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오후부터는 충청과 영남, 그 밖의 중부지방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는데요.
내일까지 제주도에 30~80mm, 산지는 최대 120mm이상, 남해안에 최대 60mm 이상의 큰 비가 예상됩니다.
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해 주셔야겠고요.
강원 영동에 10~50 서울에는 5~10mm로 많지 않겠습니다.
비가 늦게 시작되는 수도권과 충남은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이 예상되는데요.
그 밖의 지역은 비가 내리면서 점차 먼지가 해소되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과 강릉, 대구 20도, 세종과 광주는 19도가 예상됩니다.
비는 내일 오전중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해안은 오후까지 조금 더 이어질 수 있겠고요.
당분간 예년 기온을 웃돌며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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