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충청·남부·제주 비···주말, 초여름 더위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충청·남부·제주 비···주말, 초여름 더위

등록일 : 2026.04.17 20:46

모지안 앵커>
오늘(17일) 충청과 남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봄비가 시작됐습니다.
특히 제주도에는 많은 비가 예보돼 안전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주말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초여름 더위가 예상되는데요.
날씨 전망은, 김유리 기자가 전합니다.

김유리 기자>
한 주 내내 햇볕이 내리쬐던 맑은 하늘이 오늘(17일)은 잔뜩 어둡습니다.
흐린 날씨 속, 때 이른 더위도 잠시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도 21도에 그치며 어제보다 6도가량 낮았습니다.
충청과 남부,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녹취> 강혜미 / 기상청 예보분석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저기압이 가깝게 지나는 제주도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충청에는 5mm 미만, 남부 지방에는 최대 6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최대 100mm 이상의 비와 함께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겠습니다.
충청 지역에 내리는 비는 오늘 밤 대부분 그치겠지만 남부 지방은 내일 오전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점차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한낮 기온이 서울은 27도, 대전은 26도, 대구는 25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처럼 덥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평년 기온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김유리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