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과의 공존을 위해, 지리산국립공원에 '알림종'이 등장했습니다.
탐방객은 '곰 주의 알림종'을 울려, 본인의 위치를 곰에게 미리 알릴 수 있는데요.
알림종이 설치된 구간은 지리산 종주길을 포함한 고지대 구간으로, 반달가슴곰 서식지와 탐방객 동선이 겹치는 지역입니다.
연하천~세석대피소 구간에 10개, 노고단~ 천왕봉 구간에 12개 등 1km마다 설치됐습니다.
기후부는 반달가슴곰이 짝짓기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며 반드시 법정탐방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단독산행보다는 2인 이상 함께 산행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