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4 등 공공 웹사이트에 접속하려면 휴대전화로 '본인 인증'을 해야 하죠.
해외에 사는 재외국민은 국내 통신사에서 개통한 휴대 전화가 없으면, 공공 웹사이트 이용이 어려웠는데요.
정부가 '재외국민 인증서'를 도입해, 재외국민도 간편하게 본인 인증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습니다.
재외국민 등록이 되어있고 전자여권이 있으면 인증서 발급이 가능한데요.
국민과 신한, 우리, 하나은행과 토스 등 5개 금융 앱을 통해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공공 웹사이트에서 간편 인증을 선택한 뒤 해외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발급받은 인증서를 사용하면 되는데요.
앞으로 재외국민들의 공공 웹사이트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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