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가 아파트 등 부동산 탈세자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세청은 작년 10월 부동산 탈세 혐의자 104명을 동시 조사했는데요.
그 결과, 부모로부터 몰래 증여받은 자금으로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사례 등이 확인됐고요.
가장 매매로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적용받은 사례도 다수 적발됐습니다.
이들의 탈루 규모는 731억 원에 달하는데요.
국세청은 총 318억 원의 세금을 추징하고, 조세포탈범 6명은 검찰 고발, 4명은 통고처분했습니다.
아울러 다주택자 중과 재개 후 증여거래가 늘 수 있다며, 편법증여가 없는지 검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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