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로이터 / 7.7 이재명 대통령, 나토와 방산 협력 확대
최근 한국이 방위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외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회원국들과 첨단기술과 방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는 소식에 주목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일 나토 정상회의 공식 행사인 방산포럼에서 나토 회원국들과 첨단기술 포함 연구개발 및 무기체계 생산 분야 협력 확대에 대한 희망을 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방산 협력을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하고, 공동 연구개발? 생산? 운용까지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한국의 생산 역량과 검증된 기술이 나토의 오랜 노하우와 결합하면 양측의 안보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한국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또, 이번 제안을 통해 한국이 나토의 핵심 방산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고 전했습니다.
2. National Post / 7.7 이 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
다음 소식입니다.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캐나다 정상 간 만남도 성사됐습니다.
외신은 양국이 국방과 에너지,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고 전했는데요.
함께 보시죠.
<내셔널 포스트>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 7일,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 측과 후속 관계 관리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카니 총리는 나토 정상회의 라운지에서 만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데이비드 맥귄티 국방장관은 "양국에는 많은 협력 가능성이 있다"며 "그 관계를 계속 구축해 나갈 것이며, 총리도 이 대통령에게 그 점을 언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는 데 뜻을 모은 한편, 국방·방산과 에너지, 핵심 광물은 물론 미래 AI 분야까지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3. Diplomatic Insight / 7.7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 재확인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 확대 움직임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외신은 양측이 기존 협력을 넘어 인공지능과 기후 대응 등 미래 분야까지 협력을 넓혀가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디플로매틱 인사이트>는 제30차 한-아세안 대화에서 양측은 한-아세안 행동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치·안보·경제·사회문화 전 분야 협력 심화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국은 아세안 중심성 지지와 '아세안 2045' 비전에 부합하는 협력을 재확인하고, 온라인 사기 대응·해양협력 안보와 AKFTA?DEFA 협상 지원도 논의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AI, 식량안보, 에너지안보, 스타트업 육성 등 신흥 협력과 문화, 보건, 기후행동 협력 확대를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플로매틱 인사이트>는 또, 한국이 이번 대화를 통해 AI 동반자 이니셔티브 등 신규 협력을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4. Anadolu Agency / 7.7 차세대 중형위성 4호 미국서 발사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국이 차세대 중형위성 4호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의 우주 기술 경쟁력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는데요.
외신은 이번 발사가 한국의 독자적인 위성 개발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아나돌루 에이전시>는 지난 7일 한국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차세대 중형위성 4호를 발사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위성은 현지시각 오전 12시 12분 스페이스X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고 설명했는데요.
우주항공청은 해당 위성이 발사 약 2시간 30분 만에 발사체에서 정상 분리됐으며, 이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나돌루 에이전시>는 또, 차세대 중형위성 4호에는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는 국내 개발 광역 관측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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