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늘 오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의 요청에 따라 전화통화를 하고 최근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국 관계, 재외국민 보호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역내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한국이 호르무즈 내 자유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지속 동참해왔음을 강조하고 아울러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대한 이란 측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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