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부전선 육군 25사단 최전방 부대에서 발생한 비무장지대 내 지뢰폭발 추정 사고는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북한의 지뢰 매설 의심지대 확인을 위한 수색로를 만들다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작전 병력은 지뢰탐지기를 이용해 수색로 개척 작전을 진행 중이었으며, 다음 주 초로 예정된 유엔사 현장조사를 앞두고 여건조성을 위한 수색로 개척 작전 ?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확한 위치와 폭발 원인 등 구체적인 사항은 유엔사와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신속하게 현장 확인을 통해 파악할 예정이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