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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2022년 이후 차질 주택공급 조만간 정상화"

LIVE 정책 K 1부 매주 월~금요일 09시 50분

"2022년 이후 차질 주택공급 조만간 정상화"

등록일 : 2026.10.12 11:08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 때문에 주택 공급에 일부 차질이 발생했지만 조만간 주택공급은 정상화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분양자 주택 대출까지 제한받는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선, 이미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SNS 게시글에서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 때문에 주택 공급에 일부 차질이 발생했지만 조만간 주택 공급은 정상화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금리와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택지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SNS 게시글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는 한 이용자의 글에 대한 답장 격으로 쓰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해당 이용자에게 이미 분양받은 경우 당초 약정대로 대출 가능하도록 지시했는데,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는 말씀인지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후자라면 대출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SNS에 대통령의 직접 소통은 어느 한 플랫폼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있는 곳으로 더 다양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 수석은 '대통령의 소통'을 주제로 SNS에 글을 올려, 국민 질문에 답하고 국민 목소리를 듣는 게 직접 소통의 본질이고 민주주의의 구현이라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한성욱 / 영상편집: 이승준)

이혜진 기자 yihj0722@korea.kr
"또, 대통령이 지향하는 건 단순한 SNS 정치가 아니라 국민과 거리를 좁히는 대화이자, 국정과 국민 사이 벽을 낮추는 소통이라고 전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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