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섰던 '팬스타 아크로호'가 50일간의 항해를 마치고 어제 부산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 최수범 국민대학교 북극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수범 / 국민대학교 북극학과 교수)
차현주 앵커>
교수님께서는 북극 분야를 연구하고 계신데요.
사실 시청자분들께는 '북극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조금 생소할 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을 공부하는 분야인가요?
차현주 앵커>
구체적으로 북극해에 관해 연구하는 분야인가요?
차현주 앵커>
먼저 북극항로가 어떤 바닷길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이용하던 항로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차현주 앵커>
북극항로에도 여러 경로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팬스타 아크로호는 어떤 경로를 따라 운항했나요?
차현주 앵커>
이번 팬스타 아크로호의 시범운항은 어떤 목적으로 추진됐나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도 SNS에 글을 올렸는데요.
우리 경제에 신성장 동력으로 많은 기대가 됩니다.
차현주 앵커>
이번에는 단순히 북극항로를 통과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입 화물도 운송했는데요.
어떤 화물을 실어 나른 건가요?
차현주 앵커>
수출입 경로의 다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겠네요.
차현주 앵커>
북극항로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운송 거리와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인데요.
기존 항로와 비교하면 얼마나 단축되는 건가요?
차현주 앵커>
운송 거리가 짧아지면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실제로 어느 정도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북극항로는 얼음이 많은 바다를 지나야 한다는 점에서 안전 문제도 걱정되는데요.
실제 운항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나 위험 요소가 있나요?
차현주 앵커>
북극항로가 열리는 배경에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빙 감소도 있는데요.
북극항로 이용이 늘어나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까요?
차현주 앵커>
북극항로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된다면 우리나라 해운·물류 산업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특히 부산항에는 어떤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정부는 오는 2030년 북극항로 정기노선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범운항 이후 실제 상용화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북극항로가 우리나라의 새로운 무역길로 자리 잡기 위해 앞으로 어떤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최수범 국민대학교 북극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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