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한겨레신문은 7일 팔당호 등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호와 잠실수중보 상류 한강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면서 정부차원의 본격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도했습니다.
환경부는 상수원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하더라도 먹는 물은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환경부 수도정책과의 최문규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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