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광주 등 지방의 투기과열지구가 당분간 해제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는 20일, 지방이 투기과열지구 해제 요건을 갖췄다고 하더라도 시장 상황이 확연하게 안정세로 접어들기 전에는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투기과열지구 해제는 주택가격이 안정되고 청약경쟁이 완화된 경우에 건교부장관이 할 수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