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중앙일보는 30일 외국인들, 한국에서 살기 불편 이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중앙일보는 한국소비자보호원의 ‘국내 거주 외국인 소비생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의 41%가 물건 구입 등에서 불편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산업자원부의 ‘외국인 생활환경 개선 5개년 계획’이 무색하다고 전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한국소비자 보호원의 이번 조사로 ‘외국인 경영 · 생활환경 개선 계획’의 성과를 평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자원부 투자정책팀의 이용필 서기관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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