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UN 사무총장은 안전보장이사회에서 UN에 대해 예방 외교와 평화 구축
그리고 갈등 관리 주문이 점증할 뿐 아니라 평화유지 수요도 전례 없이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이어 군축과 핵 비확산과 북한과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해 UN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 뒤 그 과정에서 자신은 조화를 도모하고 교량을 구축하는 역할을 통해 회원국과 UN 사무총장 간에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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