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유가상승 등 대외여건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우리 수출은 증가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올해 역시 대부분 업종이 생산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반도체와 조선 그리고 일반기계 부문은 작년에 이어 생산과 수출 모두 호조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산업자원부의 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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