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된 윌리엄 오벌린 신임 회장이 28일 오전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윌리엄 오벌린 회장은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의 한국경제와 내년도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과 함께 한미FTA와 비자면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윌리엄 오벌린 회장은 30여 년간 항공, 우주 산업에 종사했으며 돌아오는 1월 1일자로 회장에 정식 취임하게 됩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