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한국정책방송 KTV를 권해드립니다` 라는 제목으로 공무원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노 대통령은 정부가 생산하는 정책들은 국민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라며, 국가의 정책이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국민만 손해를 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기준에 비춰 볼 때 KTV가 유익하면서도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을 제작해 국민들에게 성실하게 전달하고 있다며 공무원들도 국정현안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종합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KTV를 적극 시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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