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적지나 관광지 등과 연결되는 국도에 지역의 특징을 반영한 조경이 이뤄집니다.
건설교통부는 역사문화 유적지나 관광지 등과 연결되는 국도를 휴식과 조망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가꾸기 위한 `경관도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내년까지 경관 도로에 대한 개념과 기술적 사항들을 정립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2008년부터 각 도별로 1개 국도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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