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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천673명...수도권 73.7%로 확산 계속

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신규 확진자 1천673명...수도권 73.7%로 확산 계속

회차 : 929회 방송일 : 2021.10.04 재생시간 : 02:29

김유영 앵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규모가 11일만에 2천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아직 확산 추세가 줄었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백신 1차 접종은 인구 대비 77.3%가 마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오늘(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규모는 1천673명, 국내 발생 1천653명, 해외유입 20명입니다.
국내 발생 가운데 서울이 570명, 경기 530명, 인천 118명으로 수도권에서 73.7%가 집중됐습니다.
비수도권은 대구 67명, 경북 60명, 경남 47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감염이 확인되며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이후 90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4차 대유행이 석 달째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특히 11일 만에 2천 명 아래로 신규 확진자가 집계되긴 했지만 주말과 연휴 검사 건수가 크게 줄어든 걸 감안한다면 감소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긴 이른 상황입니다.
여기에 개천절에 이어 한글날까지 2주 연속 연휴가 이어지는 데다 가을 단풍철까지 겹치면서 확진자 증가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다음 달,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의 방역 체계 전환을 앞두고 유행상황을 억제하기 위해 현행 거리두기 단계의 연장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녹취>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지역 간의 이동, 모임을 자제해주시고 (중략)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말 또는 연휴 기간 사람 간 접촉을 한 후에 증상이 있거나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이런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명 늘어 모두 348명으로 확인됐고,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증가하며 2천5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격리해제는 누적 28만2천여 명이며, 격리 치료 환자는 2천 155명 줄어 모두 3만4천여 명입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3천970만 명, 인구 대비 77.3%를 차지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송기수 / 영상편집: 진현기)
정해진 접종 횟수를 모두 완료한 경우는 52.6%입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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