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한일 오염수 실무협의가 화상으로 개최됩니다.
양국은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내부 검토를 거친 뒤,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 등을 포함한 기술적 사안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윤현수 외교부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실무협의는 현재까지 논의된 사항을 매듭짓고 마무리 짓는 데 최선의 목적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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