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미통상 협의를 국익 최우선 원칙하에 차분하고 진지하게 진행해 차기 정부에 차질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산업부, 기재부, 외교부,교육부, 국조실 등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통상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조치 대응 등 통상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발생한 국내외 여러 불확실성에도 안정적으로 통상현안을 관리해 나가기 위해 범정부적 대응체계를 긴급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