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방송통신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 사고로 인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용자 보호와 시장 감시 조치를 강화합니다.
방통위는 부정한 방법을 통한 본인 확인이나 이상징후 등에 대한 본인 확인 시스템의 안전성 검증을 위해 오는 7일부터 SKT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아울러 불법 스팸 급증에 대비해 이동통신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능형 스팸 필터링을 강화하도록 요청하고, 온라인피해 365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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