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용산 대통령실로 소방공무원 12명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앞두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이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 실장은 위험한 현장에 가장 먼저 들어가 가장 늦게 나오는 소방관 여러분이야 말로 진정한 국민 영웅이라며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 보상이 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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