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및 폭우 대책
-
35도 안팎 더위···8월 초까지 폭염 계속
임보라 앵커>35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서울의 7월 열대야 일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다음주 초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입니다.신경은 기자입니다.신경은 기자>강한 햇볕에 아스팔트 위로 열기가 피어오릅니다.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모자와 양산은 어느새 외출 필수품이 됐습니다.붙볕더위가 이어지...
-
고산지대 태백도 '폭염특보'···온열질환 주의
임보라 앵커>한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고산지대인 강원도 태백까지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건강 관리에 더욱 주의하셔야겠습니다.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강한 햇볕을 피하기 위해 너도나도 양산을 꺼내들었습니다.계속해서 흘러내리는 땀줄기에 목에 수건을 두른 채, 그늘 밑에 잠시 걸터앉아 ...
-
폭염 속 건강 지키려면···'물·그늘·휴식' 필수
임보라 앵커>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온열질환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야외 작업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게 중요한데요.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온열질환자의 45.9%가 실외작업장과 논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또 전체 환자의 48.9%는 낮 시간대에 증상이 시작...
-
'극한 폭염' 계속···주 중반까지 이어질 듯
임보라 앵커>지난 주말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숨 막히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전국이 폭염 경보로 뒤덮인 가운데 오늘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올랐는데요.이번 주 중반까지 극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김유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김유리 기자>(장소: 계룡스파텔 황톳길 (대전시 유성구))대전 도심 내 조성된 황톳길.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발...
-
폭염 대응 중대본 회의···"인명피해 최소화"
임보라 앵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열렸습니다.회의에서는 경북 산불과 폭우 피해 이재민들이 폭염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관리 방안이 논의됐습니다.독거노인과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 대상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냉방 물품도 지원할 예정입니다.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인명피...
-
'온열 사망자' 11명으로 늘어···한낮 외출 삼가야
임보라 앵커>살인적인 더위가 주말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늘면서, 11명이 됐는데요.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더운 시간 외출을 자제하는 게 중요합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역대급 더위가 이어지는 주말, 전국 183개 기상특보 구역 중 180곳에 폭염경보 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폭염특보가 발령되지 ...
-
이중 고기압에 푹푹 쪄···주말 '역대급 더위' 예상
임보라 앵커>불볕더위에 전국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이번 주말에는 서울 낮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역대급 더위가 전망되는데요.올여름 온열질환자도 2천 명에 육박했습니다.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전국을 뒤덮은 극한 더위 속, 어제(24일) 경북 포항에서 제초 작업을 하던 40대 외국인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발견 당시 경련 증상 등 ...
-
폭염 위기경보 '심각'···중대본 1단계 가동
임보라 앵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상향했습니다.이어 오늘(25일) 오후 2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 비상근무체계도 돌입했습니다.윤호중 중대본부장은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정부 '온열질환 매뉴얼' 개정···장애인용 예방수칙 추가
김용민 앵커>살인적인 더위가 계속될 전망인 가운데, 정부가 온열질환 매뉴얼을 개정했습니다.장애인 대상 예방 수칙을 새로 마련했는데요.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올여름 신고된 온열질환자와 온열 사망자는 모두 1천717명.지난해보다 환자는 2배 넘게 늘었고, 사망자는 3배 증가했습니다.갈수록 이상고온이 심해지며 이로 인한 건강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
당분간 밤낮없는 무더위···서울 '폭염경보' 발령
임보라 앵커>밤낮없는 무더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폭염특보도 한층 더 강화되면서,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는데요.찜통더위 속 에어컨 실외기가 과열되면서 화재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보도에 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장소: 부산시 사하구)주변 벽지가 온통 새까맣게 그을렸습니다.군데군데 타들어간 에어컨 실외기가 화재 당시 처참함을 짐작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