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및 집중호우 피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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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노동자 쉴 곳 있다"···무료 쉼터 158곳 운영
임보라 앵커>극한 폭염에도 생업을 위해 뜨거운 거리로 나서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배달업 종사자와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인데요, 이들이 무더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무료 쉼터가 도심 곳곳에 마련돼 있습니다.현장에 다녀왔습니다.윤현석 기자>배달업에 종사하는 김제원 씨.한여름 폭염이 고통스럽기만 합니다.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지열에 근처 차량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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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한풀 꺾였지만···당분간 무더위 지속
임보라 앵커>폭염의 기세는 한풀 꺾였지만 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전국에 계속되던 폭염경보는 호남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주의보로 하향됐습니다.날씨 소식입니다.김경호 기자>전국의 하늘에 구름이 끼면서 더위는 한층 누그러졌습니다.오늘 서울과 인천의 낮 최고기온은 34도 가까이 올랐습니다.호남권에서 특히 전주의 낮 최고기온이 34.5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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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겹 열돔 갇힌 한반도···폭염·가뭄 복합 재난 대응 [정책+]
두 겹 열돔 갇힌 한반도···폭염·가뭄 복합 재난 대응모지안 앵커>폭염을 넘어 가뭄이라는 '복합재난'으로 번지고 있습니다.정부의 현장 밀착형 대응책부터 경제파급효과까지 집중 점검합니다.Q. 올여름 왜 이렇게 덥나?Q. 온열질환자 급증 현황은?Q. 부처별 폭염 대응은?Q. 냉방비 지원과 온열 질환 예방은?Q. 폭염저감시설 확충 내용은?Q. 경제 전반 흔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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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무색한 극한 더위···주말엔 비·소나기
김용민 앵커>절기 '입추'가 무색한 극한 더위가 기승입니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렸는데요.주말에는 극한 더위는 잠시 주춤하겠고 동해안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지만 가을은 아직 올 기미가 없습니다.날씨가 선선해진다는 이른바 '입추 매직'은 온데간데없이 전국이 펄펄 끓었습니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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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악취까지 이중고···멈출 수 없는 필수노동
김용민 앵커>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누구보다 힘겨운 여름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시민들의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작업을 멈출 수 없는 필수 노동자들인데요.현장에선 더위뿐만 아니라 악취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김경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김경호 기자>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택배 상자를 분주히 옮깁니다.층마다 버튼은 빼곡히 눌려 있습니다.하루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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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 현장 덮친 폭염···가축피해 이틀 새 28만 마리↑
김용민 앵커>유례없는 폭염에 농가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고온으로 멜론 생육이 늦어지면서 농민들은 추석 대목을 놓칠까 걱정하고 있는데요.가축 피해 신고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강재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강재이 기자>(장소: 충남 부여군 멜론 농가)뜨거운 햇볕에 멜론 잎이 누렇게 타들어 갔습니다.한창 뻗어야 할 줄기도 제대로 자라지 못한 채 바닥에 짧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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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에어컨 사용 일상···전기요금 줄이려면?
김용민 앵커>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에 의존하는 시간도 자연스레 늘었습니다.에어컨 사용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전기요금 걱정은 커지는데요.전기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에어컨 사용 방법, 김유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김유리 기자>뜨거운 열기와 습한 공기에 숨을 고르며 걸음을 재촉합니다.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에어컨 사용도 일상이 됐지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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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최고 기온 갱신, '극한폭염' 속 범정부 피해 예방 대책은? [정.주.행]
연일 최고 기온 갱신, '극한폭염' 속 범정부 피해 예방 대책은? 출연:박성민 / 시사평론가김성완 / 시사평론가Q. 역대급 더운 여름, 피서법은?Q. 극한폭염, 실제 관측 최고 기온은?Q. 폭염중대경보, 기존 폭염경보와의 차이점은?Q. 프로야구 폭염 취소, 재개는?Q. 기후 변화에 따라 필요한 인식 변화는?Q. 고령층 폭염 예방을 위한 정부 대책은?Q.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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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점검회의 주재···"전방위적 대응체계 가동"
차현주 앵커>재난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경험하지 못했던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폭염이 완화될 때까지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할 것을 지시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장소: 6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노란 민방위복을 입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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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안 줄이면 "열스트레스 발생일 29배 증가"
차현주 앵커>온실가스를 줄이지 않으면 21세기 후반에는 야외에 앉아만 있어도 열스트레스 발생일이 최대 29배 늘어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여름철 평균 온열지수도 현재보다 6도 이상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자세한 내용, 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김유리 기자>그늘을 벗어나 잠시만 걸어도 숨이 턱 막히는 요즘.앞으로 폭염이 더 심해지면서 야외에서 잠깐 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