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및 폭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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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온열질환 주의
임보라 앵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대야도 이어지겠습니다.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오겠지만, 무더위는 계속되겠는데요.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찌는 듯한 습식 폭염에 양산을 쓰고 부채질도 해봅니다.뜨거운 볕을 피해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숨을 돌립니다.폭우가 끝나기 무섭게 시작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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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대서', 무더위 기승···곳곳 강한 소나기
임보라 앵커>오늘은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절기에 맞게 더위가 기세를 더해가면서, 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당분간 열대야도 이어지는 가운데, 소나기도 잦겠습니다.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김유리 기자>(장소: 대전시 오정근린공원 물놀이장)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힙니다.쏟아지는 물세례에 온몸이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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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무더위 취약계층 보호 방안은?
차현주 앵커>정부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과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2025 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을 마련했습니다.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과 김지연 과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출연: 김지연 /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과 과장)차현주 앵커>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폭염과 재난에 대비한 취약계층 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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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장마 끝났지만 소나기
임보라 앵커>장맛비가 그치자마자 다시 찜통더위가 고개를 들었습니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는 소나기도 내리겠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21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1도, 강릉과 광주 등은 34도까지 올랐습니다.오전 10시를 기점으로 폭염특보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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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곳곳 피해···폭우 그치면 폭염
김용민 앵커>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김현지 앵커>비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점차 잦아지겠고, 곧바로 폭염이 찾아올 전망입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2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이번 호우로 일시 대피한 인원은 1만여 세대에 육박했고 시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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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예방 대책 강화 "폭염 속 농업인 지킨다"
임보라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올해 이른 폭염이 찾아오면서 농업인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졌는데요.13일 기준 전국 응급실에 신고된 온열질환자 중 17%가 농업 분야 환자였습니다.대부분 60세 이상 고령층이었고, 전년보다 2.2배나 증가했습니다.이에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토대로 현장 밀착형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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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2시간마다 20분 휴식···17일부터 의무화
모지안 앵커>정부가 오는 17일부터 폭염 상황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에게 휴식을 의무화합니다.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작업장에서는 근로자에게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해야 합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최근 경북 구미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베트남 국적의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발견 당시 기온은 37도, 체온은 40도 이상이었습니다.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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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무더위 쉼터, 지역 특성 반영해야"
모지안 앵커>해를 거듭할수록 폭염의 기세가 거세지면서 정부의 대응책도 중요해지고 있는데요.감사원 감사 결과 일부 정책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지 않거나 기후 영향 예측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일시적으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설인 무더위 쉼터.올여름 무더위 쉼터는 전국에 5만5천여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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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대비 가로수 정밀 안전진단 추진
임보라 기자>여름이면 시원한 그늘을 내어주는 가로수.하지만 강풍이나 태풍이 몰아치면 부러지거나 쓰러져 피해를 줄 수 있는데요.18일까지 민관합동 전국 가로수 안전점검이 진행됩니다.풍수해에 약한 노령목, 대형목과 양버즘나무 등 바람에 약한 수종이 점검 대상인데요.육안 조사는 물론 정밀장비로 수목 내부를 진단하고, 위험 수목은 가지치기 하거나 제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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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61만 가축 폐사···24시 점검·긴급 급수 지원
모지안 앵커>불볕더위에 가축 폐사가 이어졌습니다.현재까지 접수된 폐사 신고만 61만 마리에 달하는데요.정부와 지자체는 24시간 농가 모니터링을 하고, 축사에 긴급 급수차량을 지원합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기록적인 폭염으로 전국에서 가축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현재까지 접수된 폐사 신고는 모두 60만 4천여 마리.닭과 오리 등 가금류는 58만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