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및 폭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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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제주 중심 비···내일 중부에 폭우
임보라 앵커>이번 주는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렸는데요.내일 이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기상 소식은, 김유리 기자가 전합니다.김유리 기자>동서로 길게 뻗은 비구름대가 남부지방을 지나고 있습니다.(영상출처: 기상청)오늘(12일) 오전 천리안 위성이 찍은 한반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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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폭염 덮친 밥상물가 여름철 물가잡기 총력전 [경제&이슈]
여름철 무더위와 긴급 폭우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먹거리 물가 변동 폭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서민과 농어민 어려움을 고려해 비축물량 확대와 농축수산물 할인 등 지원을 통해 밥상물가 집중 관리에 나선다. 요동치는 물가 추이와 이에 따른 정부의 대책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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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119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폭염 대응에 총력"
김용민 앵커>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소방청에서는 지난달 14일부터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운영중입니다.온열질환 대응부터 현장대원 안전사고 방지 등 폭염 대응 전반을 총괄하고 있는데요.김현지 앵커>'폭염119안전대책본부'의 주요 활동 내용부터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폭염 시 행동요령까지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김재운 소방청 구조과 과장과 자세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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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역대 두 번째로 뜨거웠다···서울 열대야 일수 최다
모지안 앵커>지난달 전국의 평균기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국지성 호우가 지나간 중순을 제외하고는 극한 폭염과 열대야가 내내 이어졌는데요.서울의 열대야 일수는 23일로 관측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지난달 기후 특성을, 김유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김유리 기자>이렇게 더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지글지글 끓었던 지난달.올해 7월의 전국 평균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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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기록적 폭우···오늘 저녁까지 소나기·폭염
김유영 앵커>밤사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전남과 경남 산간에는 20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는데요.남부지방에는 내일까지 최대 80mm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장소: 3일, 전남 무안 / 시청자 제보 영상)현장음>"내가 지금 40년 평생 살면서 무안이 이렇게 잠긴 걸 나는 처음 봐.""편의점에 물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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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력 수요 역대 최고···'비상 대응 체제' 가동
김현지 앵커>한 달 내내 이어진 폭염과 열대야로 7월 전국 전력 사용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정부는 2차 전력 피크를 우려해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건물 외벽을 가득 채운 에어컨 실외기, 쉴 새 없이 돌아가며 굉음을 냅니다.7월 초부터 시작된 폭염이 연일 이어지며 냉방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기상청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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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온열질환 1.7배↑···"순찰 강화·냉방장비 지원"
임보라 앵커>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업분야 피해도 잇따르고 있는데요.특히 논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두 배 가까이 늘면서, 정부가 긴급 대책 점검에 나섰습니다.농촌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냉방물품도 지원하는데요.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올여름 일 최고 33℃가 넘은 폭염일수는 15일로,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폭염이 계속될 전망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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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식중독 위험↑···"식재료 관리 주의"
임보라 앵커>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이런 날씨에는 '식중독' 위험도 커지는데요.예방을 위해서는 식재료를 관리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신경은 기자입니다.신경은 기자>덥고 습한 여름철,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여름철에 발생한 식중독 환자수는 2천600여 명으로 전체 식중독 환자의 45%가 여름철에 집중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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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날도 폭염 극심···다음 주 비 예보
임보라 앵커>8월 첫날인 오늘도 전국의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며 무척 더웠습니다.주말까지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다음 주에는 비가 오면서 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에 자동차가 내뿜는 열기까지 더해져 한층 더 후텁지근합니다.낮 동안 치솟은 기온이 쉽게 식지 못하면서 지난밤 서울에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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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월 열대야 '역대 1위'···온열질환자 급증
모지안 앵커>밤잠 설치게 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서울은 이번 달 열대야 일수가 22일로 늘어나면서, 기상 관측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했는데요.극심한 폭염 속 온열질환자도 2천700여 명을 넘어섰습니다.김유리 기자가 전합니다.김유리 기자>뜨거운 열기에 도심 전체가 온실 안에 갇힌 듯합니다.연일 냉방장치 없이는 견디기 힘든 극한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