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 종합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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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건설현장 3대 안전수칙 집중점검
김유영 앵커>고용노동부가 오는 31일까지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3대 기초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주간을 운영합니다.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모와 안전대 지급과 착용 여부, 지게차 안전띠 착용 여부 등입니다.점검 주간에는 지방노동관서장과 근로감독관이 사업주와 노동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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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대재해 예방에 143억 원···참여 지방정부 모집
김유영 앵커>고용노동부가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정부를 모집합니다.노동부는 지역 특성에 맞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기획한 광역자치단체 10곳을 선정해 내년 국비 총 143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특히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거나 중앙정부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업의 경우, 심사 과정에서 우대할 방침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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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경찰, '가스 중독 사고' 포스코 압수수색
모지안 앵커>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지난달 발생한 노동자 가스 중독 사고와 관련해 포스코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대구지방 고용노동청과 경북경찰청은 수사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원청인 포스코 본사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수사당국은 확보된 증거를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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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공간 질식사고 근절···유해가스 측정장비 의무화
임보라 앵커>밀폐 공간에서의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사업주의 안전 의무를 강화했습니다.작업 전 유해가스 농도 측정 장비를 지급해야 하고, 측정 결과를 3년 동안 보존하도록 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지난 10월 25일, 경북 경주의 아연 공장에서 노동자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이들은 저수조에서 배관 작업을 하던 중 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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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쿠팡 물류센터 야간노동 실태점검
임보라 앵커>고용노동부가 오는 10일부터 쿠팡 물류센터와 배송캠프를 대상으로 야간 노동에 대한 실태점검에 착수합니다.노동부는 최근 사망 사고가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4곳과 배송캠프 3곳, 위탁계약을 맺은 배송대리점 15곳을 대상으로 야간 노동과 노동자 건강권 보호조치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올해 들어 쿠팡에서는 일용직과 계약직 택배기사 등을 포함해 모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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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공공기관 발주 건설현장 집중점검
모지안 앵커>고용노동부가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안전위험요인 집중점검주간을 운영합니다.이번 점검에서는 콘크리트 양생 기간 준수, 밀폐 공간 출입 전 가스 농도 측정 등 동절기 안전 보건 수칙 준수 여부와 발주자의 산업안전보건법상 주요 책무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노동부는 산업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방정부 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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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 입법 예고
김용민 앵커>하청 노조가 원청 사용자와 직접 교섭할 수 있도록 한 '노란봉투법' 시행이 내년 3월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교섭 절차의 기준을 담은 시행령을 내놨습니다.김현지 앵커>고용노동부 노사관계법제과 서명석 과장과 내용 살펴보겠습니다.안녕하세요.(출연: 서명석 / 고용노동부 노사관계법제과 과장)김용민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내년 3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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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첫 증가···영세 사업장 사고 잇따라
신경은 앵커>올해 3분기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가 통계 작성 이래 처음 증가했습니다.특히 5인 미만 영세 사업장의 사망자 증가 폭이 두드러졌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관련 통계 작성 이래 줄곧 감소 추세였던 산업재해 사망자가 올해 3분기 처음 증가했습니다.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산재 사망자는 모두 45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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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위험 요인 집중 점검
김용민 앵커>공장이나 건설 현장뿐만 아니라, 경비, 청소업과 같은 생활밀접 업종에서도 산재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김현지 앵커>이에 정부가, 전국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섰는데요.자세한 내용, 한국노동연구원 박종식 노사관계연구본부 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안녕하세요.(출연: 박종식 /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연구본부 연구위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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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청 노조 분리 교섭···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
신경은 앵커>하청 노동자와 원청 업체가 교섭할 수 있도록 한 '노란봉투법' 세부안이 공개됐습니다.원청과 하청의 '교섭 단위'를 분리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청 노조도 실질적 사용자인 원청 사용자와 교섭할 수 있게 됐습니다.하지만 현장에서는 교섭 절차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정부가 시행령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