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 종합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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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청 상생 시대 열린다
김용민 앵커>일명 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노조법 2·3조 개정안이 어제부로 시행됐습니다.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노동쟁의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도록 한 것이 골자인데요.자세한 내용, 조성재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출연: 조성재 /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김용민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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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심화되는 폭염 대비 이동식에어컨 등 예방장비 지원 본격화
신경은 기자>매년 폭염이 심해지면서,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폭염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동식 에어컨과 제빙기를 지원합니다.28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지원 사업은, 건설과 제조, 물류 등 폭염 취약 업종의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 대상인데요.이들 사업장이 이동식 에어컨을 구매하면 금액의 70%를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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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쪽' 서류 줄이고 안전 강화···건설 안전체계 개편
김용민 앵커>앞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계획서 분량이 대폭 줄어듭니다.정부가 형식적인 서류 작업은 줄이고, 사고 예방 기능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안전체계를 개편하는데요.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시공자는 건설공사를 시작하기 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발주자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와 부실 공사 방지를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하지만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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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없는 대한민국···'안심 일터' 조성
김용민 앵커>최근 정부는 산업안전보건법을 비롯한 관련 법령들을 정비하고 있습니다.산업재해를 줄이자는게 핵심이죠.자세한 내용, 조성재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출연: 조성재 /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김용민 앵커>'필요하면 관련 법을 개정해라', 실제로 산업안전보건법안이 개정됐죠?먼저 '안전보건 공시제'가 있습니다.어떤 내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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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의무 위반 사업장 376곳···18개 기업 재공표
임보라 앵커>지난해 산재 의무를 위반한 사업장 376곳의 명단이 공개됐습니다.과거 명단에 이름을 올린 18개의 기업이 이번에도 포함됐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지에스건설과 현대건설은 과거 두 차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명단이 공개됐습니다.효성중공업도 지난 2023년 산안법을 위반해 공개 명단에 올랐습니다.이들을 포함해 18개의 기업이 또다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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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업장 감독계획···숨은 체불 잡고, 중대재해 막는다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고용노동부가 2026년 사업장 감독계획을 발표했습니다.노동과 산업안전 전반에서 감독 방식이 바뀌는데요.감독 물량을 크게 늘리고, 중상해재해가 반복되는 사업장엔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취재기자와 살펴보겠습니다.강 기자, 이번 계획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뭐라고 볼 수 있을까요?강재이 기자>네, 우선 전체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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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지킴이' 1천 명 선발···산재 예방
김용민 앵커>정부가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안전한 일터 지킴이'를 선발합니다.현장 실무 경력이 있는 퇴직자 등 전문 인력 1천 명을 뽑을 예정인데요.조태영 기자가 보도입니다.조태영 기자>고용노동부가 '안전한 일터 지킴이' 선발 절차를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올해 처음 도입된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건설업, 제조업 등 사고 취약 업종 소규모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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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반복 시 경영평가 최하위···안전경영 책임 강화
임보라 앵커>앞으로 중대재해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지방공공기관은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게 됩니다.책임이 있는 기관장의 경우 행안부 장관이 해임을 요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됩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범정부적으로 공공부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지방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 본격 추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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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지킴이' 1천 명 선발···산재 예방
임보라 앵커>정부가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안전한 일터 지킴이'를 선발합니다.현장 실무 경력이 있는 퇴직자 등 전문 인력 1천 명을 뽑을 예정인데요.조태영 기자가 보도입니다.조태영 기자>고용노동부가 '안전한 일터 지킴이' 선발 절차를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올해 처음 도입된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건설업, 제조업 등 사고 취약 업종 소규모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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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건설현장 3대 안전수칙 집중점검
김유영 앵커>고용노동부가 오는 31일까지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3대 기초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주간을 운영합니다.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모와 안전대 지급과 착용 여부, 지게차 안전띠 착용 여부 등입니다.점검 주간에는 지방노동관서장과 근로감독관이 사업주와 노동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