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 종합대책
-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우리 가족 안전" 직접 체험
신경은 기자>산업안전보건공단이 '안전 체험 교육'을 확대 운영합니다.산업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던 교육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체험'으로 넓힌 것입니다.교육은 인천과 익산, 여수, 담양, 제천 등 전국 5곳에서 진행되는데요.교육장에는 60종의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어, 추락과 감전, 화재 등의 재해 상황을 체험하며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습...
-
폭염 중대경보 땐 작업 중단···취약 사업장 불시 점검
임보라 앵커>정부가 노동자 보호를 위해 폭염 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옥외작업 중단을 강력 권고하기로 했습니다.다음 달부터는 폭염 취약 사업장에 대해 불시 감독을 실시합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지난해 여름철 평균 기온은 25.7도로 기상 관측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온 역시 평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녹취> ...
-
스마트 안전장비 60% '무용지물'···노후설비 77% '방치'
임보라 앵커>정부가 산업재해 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를 발표했습니다.3년간 800억 원을 지원한 스마트 안전장비 60%는 제대로 사용되지 않고 있었고, 노후설비의 77%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근로자 1만 명 당 사고사망자 수는 0.39명, OECD 평균보다 여전히 높습니다.특히,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은 더 위험한...
-
산업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 발표
산업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 발표김영수 /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
1분기 산재사망 '최저'···추락사 절반 감소
모지안 앵커>올해 1분기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특히 떨어짐 사망자 수가 작년의 절반으로 급감했습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올해 1분기 산업재해 사망자는 11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명 줄었습니다.지난 2022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1분기 기준 가장 적은 사망자 수를 기록했습니다.특히 50인 미만 사업...
-
노동부, 산업재해 고위험 사업장 10만 곳 전수조사
모지안 앵커>최근 대전 안전공업 화재 등으로 일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정부가 사고 위험이 높은 사업장 10만 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섭니다.강재이 기자가 보도합니다.강재이 기자>건물 위로 시커먼 연기가 치솟습니다.대원들이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지난달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이 ...
-
제조업 '끼임' 262건 최다···건설업 '추락' 빈번
모지안 앵커>최근 8년간 중대재해를 분석한 결과 제조업에서 설비 끼임 사고가 가장 많았습니다.건설업의 경우 외부 작업 중 추락 사고가 가장 빈번했습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고용노동부가 업종별로 가장 많이 발생한 사고 유형을 분류했습니다.업종별로 보면 제조업과 기타 업종에서 끼임 사고가 가장 많았습니다.정비나 교체 작업 중 설비에 끼이는 사고가 2...
-
원하청 상생 시대 열린다
김용민 앵커>일명 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노조법 2·3조 개정안이 어제부로 시행됐습니다.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노동쟁의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도록 한 것이 골자인데요.자세한 내용, 조성재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출연: 조성재 /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김용민 앵커...
-
매년 심화되는 폭염 대비 이동식에어컨 등 예방장비 지원 본격화
신경은 기자>매년 폭염이 심해지면서,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폭염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동식 에어컨과 제빙기를 지원합니다.28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지원 사업은, 건설과 제조, 물류 등 폭염 취약 업종의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 대상인데요.이들 사업장이 이동식 에어컨을 구매하면 금액의 70%를 최대 ...
-
'4천 쪽' 서류 줄이고 안전 강화···건설 안전체계 개편
김용민 앵커>앞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계획서 분량이 대폭 줄어듭니다.정부가 형식적인 서류 작업은 줄이고, 사고 예방 기능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안전체계를 개편하는데요.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시공자는 건설공사를 시작하기 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발주자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와 부실 공사 방지를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하지만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