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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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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주간 맞아 대학생들 '한글 사랑 활동' 앞장
김채원 앵커>
요즘 일상에서 외래어와 은어가 무분별하게 사용되면서 한글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우려가 큰데요.
한글 주간을 맞아 아름다운 우리말을 지키는데 앞장서는 대학생들이 있습니다.
청년들의 다양한 한글 사랑 활동 현장을, 최유경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최유경 국민기자>
(국립한글박물관 / 서울시 용산구)
조선시대 유생 차림을 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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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동네 펫위탁소', 반려견 돌봐드려요
김채원 앵커>
오랫동안 집을 비워야 할 때 반려견을 안심하고 맡길 곳이 없어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서울시가 사회적 약자의 반려견을 돌봐주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충옥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충옥 국민기자>
(멍멍벅스 / 서울시 마포구)
인조 잔디가 깔린 앞마당에서 강아지들이 신나게 뛰놀고 있습니다.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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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안녕 기원하는 대전 '사정성 축제' 성황
김채원 앵커>
대전에는 옛 백제시대 산성이 곳곳에 남아 있는데요.
산성을 쌓아 마을을 지켜준 백제왕의 부활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축제가 대전의
한 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주민들이 스스로 마련한 축제여서 그 의미를 더하는데요.
박혜란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박혜란 국민기자>
(대전시 중구)
대전의 한 광장에 하나둘 모이는 주민들, 백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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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음악 축제 첫선, 한국 최초 걸그룹 만나요
김채원 앵커>
요즘 전국 곳곳에서 가을 축제 열기가 뜨거운데요.
항구도시 목포에서는 음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인공지능 피아노를 선보이고 우리나라 최초의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추억의 옛가수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김남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김남순 국민기자>
(목포 갓바위문화타운 / 전남 목포시)
야외에 설치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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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 태풍 피해 문화재 응급 복구
김채원 앵커>
태풍 한남노로 천년고도 경주의 문화재도 피해를 입었는데요.
석굴암 진입로를 보수하고 불상을 덮은 흙을 치우는 등 훼손된 문화재를 복구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응급복구는 대부분 마쳤지만 완전 복구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인데요.
피해 복구 현장, 홍승철 국민기자가 둘러봤습니다.
홍승철 국민기자>
(석굴암 진입로 / 경북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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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비, 나눔의 행복을 체험으로 배워요
김나연 앵커>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은 어렸을 때부터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요.
인천의 한 마을에서는 어린이들이 구입한 친환경 농산물로 간식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김용옥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용옥 국민기자>
(검단농협 로컬푸드 매장 / 인천시 서구)
우리 고장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파는 매장에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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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무한 변신, 별밤 국악 무대 감동 선사
김나연 앵커>
국악이 시대의 변화에 맞춘 연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는데요.
가을 정취 가득한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시도로 대중과 소통하는 국악 무대가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별밤 국악 축제 현장을 정의정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정의정 국민기자>
우면산별밤축제
(장소: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 서울시 서초구)
국악이라고 하기에는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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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원 활용한 농촌 체험 '착한 여행' 인기
김나연 앵커>
선선한 가을이 되면서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체험이 도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관광공사가 펼치는 '착한 여행' 캠페인과 연계된 체험 농장을, 최신영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최신영 국민기자>
(쌍류포도정원 / 세종시 연서면)
세종시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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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왔어요, 20년간 무료 나눔 봉사
김나연 앵커>
독거노인과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20년 동안 짜장면으로 사랑을 나눈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울 관악구 중화요리 봉사회, 관중회원인데요.
올해 서울시 복지상 대상을 받기도했습니다.
짜장면으로 사랑을 나누는 이들을 마숙종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마숙종 국민기자>
(서울시 관악구)
고기, 양파, 춘장을 가득 담은 커다란 프라이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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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가는 길, DMZ 평화의 길 속속 개방
김나연 앵커>
전쟁의 아픔이 서린 비무장지대는 자연 생태가 잘 보존돼 있는데요.
양구 금강산 가는 길이 안쪽으로 더 개방되는 등 DMZ 평화의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이기태 국민기자>
(강원도 양구군)
금강산으로 가는 길의 문이 열립니다.
두타연의 비경을 감상하며 계곡을 오른 탐방객들이 통문 안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