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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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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현실, 예술로 치유하는 국내외 작품
김태림 앵커>
'코로나19' 속에 전 세계가 다양한 문제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안한 현실을 예술의 언어로 치유하려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전시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서울 미디어시티 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현장을, 강우석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강우석 국민기자>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 서울시립미술관)
코로나19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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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케이팝'과 '오케스트라'로 한글 알려요
김태림 앵커>
코로나19 장벽 속에서도 우리 한류문화의 열풍은 더욱 거세집니다.
케이팝과 한식이 세계적인 문화가 되면서 한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베를린에서는 독일 청소년들이 한글을 아름답게 부르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그 현장을, 박경란 글로벌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박경란 국민기자>
(젠다멘마크트 광장)
아름다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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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병풍도에 '맨드라미' 2백만 송이 활짝
김태림 앵커>
가을이 깊어가는 요즘 전남 신안의 한 섬에는 무려 200만 송이가 넘는 맨드라미가 활짝 펴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정성껏 가꾼 형형색색의 꽃이 물결치고 있는데요.
현장에, 김남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김남순 국민기자>
뱃길로 1시간 남짓 달려 다다른 섬,
전남 신안의 병풍도입니다.
해안의 절벽이 병풍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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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문화 유행 속 '철길마을' 추억 체험 인기
김태림 앵커>
복고문화가 유행인 요즘 근대문화유산에 사람들의 관심이 큰데요.
군산에 있는 철길마을도 그 중 하나입니다.
조용히 옛 추억을 체험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박혜란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박혜란 국민기자>
대한뉴스 제98호 (1956년)
칙칙폭폭 힘차게 내달리는 예전 증기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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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에 스크린도어까지, '버스정류소'의 변신
김태림 앵커>
기존의 버스정류장은 추위나 더위를 피할 곳이 마땅치 않고 차량 매연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많았는데요.
이런 도심 버스 정류장이 편리하고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냉난방에 스크린도어까지 첨단 시설을 갖춘 '스마트쉘터'를 마숙종 국민기자가 소개합니다.
마숙종 국민기자>
서울 마포구에 있는 시내버스 정류소입니다.
자동문 안으로 들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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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체계 전면 개편, 안정된 일자리 지원 [정책인터뷰]
김태림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요.
정부가 이런 사회적 흐름에 맞춰 많은 국민이 일자리를 지키고 찾을 수 있도록 직업 훈련체계를 전면 개편합니다.
자세한 내용 김세진 국민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출연: 이현옥 과장 /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
◇ 김세진 국민기자>
국민 누구나 일자리를 지키고 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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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사색 여행해요, 이달의 사서추천도서
김태림 앵커>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그리고 코로나19는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요?
깊어가는 가을,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이 추천한 책을 통해 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사서추천도서, 소개해드립니다.
최영숙 국민기자>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 / 조원경>
전 세계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탄소제로 이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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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가족에게’ 실향민 영상 상영회
임보현 국민기자>
대한뉴스 제911호 (1972년)
지난 1971년에 열린 남북적십자 회담, 이때부터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협의가 시작됐는데요.
대한뉴스 제1560호 (1985년)
지난 1985년 첫 상봉 이후 직접 상봉이 21차례, 화상 상봉은 7차례 이뤄졌습니다.
4,800여 이산가족이 꿈에도 그리던 북녘땅의 가족을 만났는데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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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 만난 한글, 작품으로 탄생
김태림 앵커>
전국 곳곳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세계 속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인 '사진전'과 북녘땅에 가족을 두고 온 실향민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영상 상영회'에 다녀왔습니다.
정의정 국민기자>
<대상 수상작 / 이집트>
한글 문양의 히잡으로 두르고 있는 이집트 여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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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저감형' 쓰레기 종량제봉투 첫선
김용옥 국민기자>
(구립장애인직업재활시설 / 인천시 서구)
기계가 돌아가면서 종량제 봉투가 줄줄이 나옵니다.
일반 종량제 봉투와 같아 보이지만 들어가는 성분이 다릅니다.
탄소 저감형 봉투는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정제한 후 남은 폐당밀로 만든 소재인 바이오매스가 원료로 사용됩니다.
바이오매스가 20% 이상 함유된 종량제 봉투는 기존 봉투보다 탄소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