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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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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병풍도에 '맨드라미' 2백만 송이 활짝
김남순 국민기자>
뱃길로 1시간 남짓 달려 다다른 섬, 전남 신안의 병풍도입니다.
해안의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섬에 들어서자마자 눈앞에 드넓은 맨드라미 정원이 펼쳐집니다.
이곳에 활짝 핀 맨드라미는 모두 2백여만 송이, 흔히 볼 수 있는 닭벼슬 모양부터 뾰족뾰족 올라온 모습도 있고 여우 꼬리 모양까지 다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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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대면수업' 확대, 기대 속 걱정도
김태림 앵커>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대학들이 대면 수업을 늘리고 있습니다.
교육부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학교마다 철저한 방역 준비에 나서고 있는데요.
학생들은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 속에 일부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염다연 국민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염다연 국민기자>
(서울 동작구)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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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의 모든 것, 우이동 '산악문화허브'
김태림 앵커>
본격적인 단풍 등산 철이 됐습니다.
하지만, 준비 없이 떠났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는데요.
안전산행을 위해서 올바른 걷기부터 챙겨야 할 장비까지, 알아둬야 할 것이 많습니다.
등산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문을 열었는데요.
등산 명소인 북한산 우이동에 들어선 '산악문화 허브'에 오도연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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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탄소중립 디자인' 제품 관심 끌어
김태림 앵커>
전 세계가 급격한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데요, 이산화탄소 배출을 크게 줄여야 하는 '탄소중립'이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정부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디자인 특별 전시를 마련했는데요, 이소헌 국민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이소헌 국민기자>
올여름 폭염에 이어 이번 가을 들어서도 유례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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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행주산성, 빛의 예술로 물들다
김태림 앵커>
오랜 역사의 산성이 현대의 빛을 만나면 어떨까요?
그윽하면서도 색다르게 느껴질 텐데요.
깊어가는 가을밤, 행주산성과 수원 화성에 담긴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낸 빛의 향연, 그 현장에 고동준 국민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고동준 국민기자>
(행주산성 대첩문 앞 야외무대 / 경기도 고양시)
어둠이 내린 행주산성을 배경으로 미디어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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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마을 만들어요, 경북 영덕 '뚜벅이마을’
김태림 앵커>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과 창업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상생하는 청년 마을을 찾아가는 순서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트래킹'이란 같은 취미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영덕 '뚜벅이 마을'을 홍승철 국민기자가 소개합니다.
홍승철 국민기자>
(블루로드 / 경북 영덕군)
푸른 바다를 끼고 있는 영덕 해안도로. 블루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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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생 불화와 함께, 전연호 단청장
김태림 앵커>
깊고 넓은 불화의 세계를 이해하고 담아내기 위해 평생 붓을 놓지 않은 분이 있습니다.
대구 무형문화제 '전연호 단청장'인데요.
불화와 함께한 세월이 48년, 이제는 가족이 불교 예술사와 전통미술 계승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연호 단청장을, 최유선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최유선 국민기자>
(본연불화연구소 / 대구시 달성군)
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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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바쳐 독립운동, 6형제의 숭고한 뜻 기려
김태림 앵커>
일제강점기 당시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친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석영 선생 등 '여섯 형제'가 주인공인데요.
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역사 체험관에 이혜수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혜수 국민기자>
(이석영광장 / 경기도 남양주시)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앞장선 이석영 선생의 여섯 형제, 이들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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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봉쇄 대신 '위드 코로나'로 탈출구 모색
김태림 앵커>
세계 여러 나라가 단계적 일상화 '위드 코로나'를 시작하거나 준비하고 있는데요.
250일 넘게 주민들의 이동을 제한하고 있는 호주도 단계별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봉쇄를 풀고 위드 코로나에 나선 호주의 상황, 윤영철 글로벌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윤영철 국민기자>
(프린세스공원 / 호주 멜버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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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간 396회 헌혈, 헌혈왕 이남희 씨
김태림 앵커>
헌혈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요.
그런데 헌혈로 37년 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시간이 나면 헌혈 홍보에 나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4백회 가까운 헌혈을 한 주인공을, 박세정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박세정 국민기자>
(서울중앙혈액원 서울대역센터 / 서울시 관악구)
예순 넘은 나이의 이남희 씨가 헌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