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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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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무형문화축제…전통 문화 한자리에
앵커>
우리 전통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형 문화축제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장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은 물론 다양한 전통 공예 체험도 할 수 있어서 큰 인기를 모았다고 하는데요.
김제건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현장음>
“어명이오. 길을 비키시오.”
왕의 교지를 전달하는 행렬과 함께 전통 무형 문화재 공연의 막이 오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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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페인 원양산업 50주년…제2의 도약 다짐
앵커>
60~70년대에 외화를 벌어들이며 당시 경제 발전의 초석을 쌓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서양에서 파도와 싸운 바다 위의 산업역군들인데요.
이들이 스페인 카나리아 군도에 첫발을 디딘 지 올해로 반세기를 맞았습니다.
현지에서 열린 축하 공연 현장을, 공주희 국민기자가 전해 왔습니다.
[기사내용]
1965년, 스페인 남부 카나리아 군도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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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지역 복구 구슬땀
앵커>
태풍 '차바'의 직격탄을 맞은 남부지역은 파손된 건물이나 도로를 보수하는 등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현장을 김나실 국민기자가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기사내용]
태풍 차마가 휩쓸고 지나간 부산 다대동.
한순간에 생활 터전이 엉망으로 변한 주민들은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깨진 유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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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주차공간, '문콕' 사고 빈발
앵커>
비좁은 주차 공간 때문에 차량 문을 열다가 옆 차를 훼손하게 되는, 이른바 '문콕 사고'가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을 20년 넘게 그대로 놔두다 보니 운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데요.
구영슬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서울시내 한 주차장입니다.
한 운전자가 차를 대놓을 때부터 조심조심, 간신히 대놨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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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잔재, 잘못 쓴 외래어 표기 넘친다
앵커>
어제는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지 570주년이 되는 한글날이었는데요.
여전히 우리 주변 곳곳에선, 일본어의 잔재나 국적불명의 외국어·외래어 표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부끄러운 우리 말글 사용의 현주소를, 홍정의 국민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사내용]
전주시내 중심가, 한 떡 전문 판매점 간판에 '모찌'라고 쓰여 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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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루트 수리 60년…며느리가 가업 잇는다
앵커>
대를 이어서 가업을 잇는 사례가 갈수록 사라지면서, 장인들의 솜씨가 끊기게 돼 아쉬움을 사곤 하는데요.
60년째 플루트를 고쳐온 명인이 있는데, 그 기술을 며느리가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오옥순 국민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기사내용]
안경 너머 섬세한 손놀림에 연륜이 묻어납니다.
손으로 눌러보고, 붙여보고 혼자 힘으로 배워 시작한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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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백만 시대'…인천 맛과 문화 알리다
앵커>
인구 3백만 돌파를 눈앞에 둔 인천에서, 인천을 사랑한다는 뜻의 '애인'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항도 인천의 맛과 멋을 알리는 음식 박람회를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이 올랐는데요.
박길현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짜장면을 단돈 3백 원에 파는 부스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습니다.
인천 인구 3백만 시대, 하루 3시간,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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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 16일까지 계속
앵커>
진주 남강을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만든 축제, 바로 유등축제인데요.
7만개가 넘는 등이 일제히 불을 밝히며 남강을 환상적인 빛으로 수놓은 현장을, 조서희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밤하늘 아래 남강 일대를 화사하게 수놓은 유등 물결.
자그마한 유등부터, 화려한 대형 유등까지… 무려 7만 개나 되는 크고 작은 유등이 주변 진주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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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후 복귀, 회사 충성도 높아
앵커>
최근에 일본의 자동차 회사인 토요타가 재택근무제를 전격 실시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죠.
이런 회사가 국내에도 있다고 하는데요.
재택근무를 통해서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더 높아졌다고 합니다.
김순아 국민기자가 그 연유를 알아봤습니다.
[기사내용]
일본 토요타가 저출산과 급격한 고령화 추세에 대응해 최근 재택근무제를 도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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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결혼 문화…거품없앤 작은 결혼식 어떤가요?
앵커>
평생 모은 돈을 불과 몇시간 만에 쓰는 결혼 문화, 이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허례허식을 없앤 작은 결혼식을 선택하는 예비 부부들이 늘고 있는 건데요.
이런 관심을 증명하듯이, 정부가 마련한 '작은 결혼 박람회'가 성황을 이뤘습니다.
김희진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고택에 내걸린 청사초롱과 우리의 전통 가락이 잔치 분...